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태일(인터넷 방송인)/사건 사고/~2017 (문단 편집) === 루머와 괴소문으로 인한 여파 === 신태일 서코 방문설로 인해 피해를 받은 사람들은 '''3월 서코를 가기 위해 준비를 해왔던 코스어와 방문자'''들. 신태일의 악행과 막장 때문에 당초 가려고 했던 3월 서코도 포기하겠다고 주장했다. 만약 가려고 해도 그 녀석에게 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가겠다고 선언했기 때문에 이러한 소문이 루머로 알려지게 되었다. 그렇지만 아무 일 없이 서코가 마무리되면서 그로 인한 피해와 후유증을 남기게 되었다. 그러나 사건을 복기해 보면 '''가장 큰 피해자는 신태일 본인이다.''' 어떤 경위로 루머가 퍼졌는지는 알 수 없으나, 결과적으로 신태일은 서코에 참여하지도 않았으며, 애당초 신태일이 서코에 참여할 의사 자체가 있었는지조차 불명확하다. 신태일은 가만히 앉아있다 온갖 쌍욕을 먹은 셈이니 어처구니가 없어도 이렇게 없을 수 없는 일이 발생한 것이다. 단순히 신태일의 이전 행각을 거론하며 비판하는 반응이었다면 모르되, '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무차별적 쌍욕을 퍼부을 것이다.', '코스튬 플레이어에게 성추행을 하거나 폭행할 것이다.', '미성년자를 성추행할 것이다.', '행사에 참여한 고연령 성우에게 무례한 짓을 하고 욕설을 퍼부을 것이다.' 같은 루머가 횡행했다. 상당히 악질적인 유언비어로, 아무리 신태일이 문제가 있고 이미지가 나락에 떨어진 사람이라 할지언정 분명 선을 넘은 모욕행위였다. 신태일에게 비판적인 사람들, 코스튬 플레이어, 오타쿠, 서코 참가자들은 이후 신태일이 서코 참가자를 싸잡아 비하하고 욕했기에 욕먹어도 싼 인물이라고 주장하나, 신태일이 어떤 피해도 없이 이런 반응을 보였던 것은 아니다. 애당초 자신이 언급도 하지 않은 행사에 괴상하게 얽혀가지고 악질적 유언비어에 시달리다가 한 입장표명으로, 발언의 수위가 부적당했을지언정 아무것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샌드백처럼 쌍욕을 먹고, 명예훼손과 모욕에 시달리던 사람이 보이지 못할 행동은 아니었다. 신태일은 나름 유명한 인터넷 인물이라 특정성이 당연히 성립하고, SNS나 인터넷 게시판에 마구잡이로 올려댄 글이었으니 공연성도 성립하며, 내용은 물론 모욕적이다. 싹 다 명예훼손과 모욕죄로 고소했으면 두당 10만 원만 쳐도 합의금으로 수천만 원은 당겼을텐데, 신태일은 그냥 서코 참가자를 싸잡아 비하하고 욕하는 것으로 사건을 종결시켰다.[* 신태일은 서코 참가자들을 싸잡아 모욕했기에 특정성이 성립되지 않는다. [[지만원]]이 [[5.18]]을 비하해도 잡혀가지 않았던 이유가 여기에 있다. 다만 [[5.18 광수]]는 당시 시민의 얼굴을 가지고 지지고 볶았던 사건이라, 당연히 특정성과 공연성이 성립해서 결국 입건되었다.] 법무적 차원에서 보면 신태일이 봐줘도 한참 봐 준 것이다. 이걸 가지고 신태일이나 루머 양산한 서코 참가자들이나 똑같다며 접근하는 것은 전형적인 [[피장파장의 오류]]로, 애당초 서코 참가자들이 유언비어를 설파하지 않았으면 신태일이 욕할 일도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